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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간 '웃기는 학교 웃지 않는 아이들'(부제: 입시와 교육에 관한 6개의 진실) / 김대유, 시간여행

작성자
김대유
작성일
2011.05.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95
내용
안녕하세요? 졸저 '웃기는 학교 웃지않는 아이들'(김대유, 시간여행. 2011.5) ....교육정책서를 출간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대유드림 018-325-5865 / dae5837@hanmail.net 차 례 프롤로그 | 아이들을 위한 학교는 없다 1장 진보교육감 시대, 대한민국 학교에도 봄이 올까 진보교육감 시대, 학교가 바뀌고 있다 대통령표 교육개혁 | 진보교육감 시대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 여섯 명의 진보교육감 훔쳐보기 | 진보교육감의 숙제 | 그들은 왜 인권과 복지만 부르짖는가 대한민국 학교의 진화, 혁신학교 ‘특별한 학교’의 춘추전국 시대 | 혁신학교에 학생이 모이고 있다 | 빨간 불이 켜지다 | 김상곤•곽노현의 혁신학교, 과연 성공할까 혁신학교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혁신학교 사용 설명서 | 진짜 혁신, 학부모 손에 달려 있다 | 혁신학교는 학생이 주인공이다 시험을 낳는 시험, 학업성취도 평가 일제고사에 목매는 나라 | 일제고사의 득실을 따질 때다 2장 이상한 입시 제도, 아는 만큼 쉬워진다 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짐일까, 기회일까 입시 제도의 새 변수, 입학사정관제 | 입학사정관제, 벌써부터 표류하나 | 교사는 이런 학생을 추천하고 싶다 | 답은 아이의 일상과 가슴 속에 있다 | 창의적 체험활동이 아이의 포트폴리오 외고•일반고•자율고•자사고•특성화고•마이스터교 해부하기 한국 부모는 케네디의 성공 신화를 꿈꾼다 | 일 등만 알아주는 세상, 외고 불패 신화를 낳다 | 특목고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 외고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일반고, 자사고, 자율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아는 만큼 유리하다 2009 개정 교육과정, 사교육비 줄일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으로 본 2009 개정 교육과정 | 영어와 수학이 여전히 관건이다 | 과외는 계속된다 대한민국은 입시 공화국 한국은 오로지 국•영•수 입시 | 서구사회의 입시는 일종의 자격고사 |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아시아 입시 | 유학은 또 다른 기회 3장 아이들이 공부 다음으로 싫어하는 세 가지 체벌은 약인가, 독인가 한국은 아직 체벌 중 | 외국의 체벌은 투명하다 | 인권인가, 학습권인가 | 교사에게 맞은 내 아이, 어떻게 대처할까 교복을 벗어야 교육이 산다 교복이 모범생을 만든다는 착각 | 교복 대신 색깔을 입히자 학생인권조례, 아이들과 눈을 맞추다 학생인권조례는 아이들을 믿는다 | 학생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 내 아이는 왕따와 학교폭력이 두렵다 학교폭력은 범죄다 | 학교폭력의 숙주는 폭력서클과 왕따 | 매맞는 아이, 때리는 아이 어떻게 할까 | 맞은 아이만 억울하다 | 물증이 중요하다 | 피해자 모니터링 요령 4장 교장공모제, 선진국형 학교를 꿈꾸다 대한민국 교장, 교육계를 독식하다 교총•교육청•교과부•교장, 그들만의 리그 | 현직 교장만 차기 교장을 지명할 수 있는 나라 | 교사는 왜 승진에 목을 맬까 | 교육선진국에는 교장 자격증이 없다 좋은 교장은 훌륭한 교사로부터 나온다 아래로부터의 개혁, 교장공모제 | 이명박 정부의 교장공모제 죽이기  교사도 점수 때문에 울고 웃는다 교사의 경쟁력, 제도가 문제다 | 말 잘 듣는 교사가 잘 가르치는 교사를 이긴다 | 닫힌 문이 더 많은 승진 제도 | 교사의 전문성이 곧 교사의 경쟁력 교사를 떠나 교사를 지배하는 장학사 교사가 무시당하는 이유 | 학교는 장학사의 관심을 기다린다 | 더 치열해지거나 페지하거나 5장 그들은 머리에 뿔 난 교사가 아니다 참교육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혁신학교에 앞서 대안교육과 참교육이 있었다 | 전교조의 상처와 유산 | 전교조에 대한 이해와 오해  교원평가, 왜 반대하는가 교총은 교원평가가 두렵다 | 전교조는 왜 교원평가에 반대했나 | 200번의 공개수업 | 5년 주기 교육과정에 맞춘 교원평가 미운 오리 혹은 백조 그들은 왜 미운 오리가 되었을까 | 교육계가 전교조를 안을 때다 |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  나는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전교조를 잘 모른다 | 접시꽃 당신, 도종환 시인도 전교조다  6장 학교를 학교에 돌려주어야 아이들이 웃는다 학칙은 학교만의 것이 아니다 학칙이 생활 속에 들어오다 | 소방관도 함께 만들고 같이 지킨다 | 학칙에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다 학급을 버리고 학점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새 학기마다 찾아오는 담임증후군 | 학급은 DNA | 담임은 학교의 머슴인가 | 학점제, 수업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 관심과 능력에 맞게 공부를 디자인하다  학교가 학교를 바꾸는 교육개혁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힘을 모으다 | 학교 자치, 학교를 깨우다 대한민국 학교를 만드는 사람들 참여가 곧 교육이다 | 학교 자치, 모두의 몫이다 지 은 이 김 대 유 경기대 교직학과 겸임교수(교육학박사). 25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서문여중•고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대 정책연구국장, 여성의전화연합 평등모임 책임간사,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공동대표, 노무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UN 아동권리협약 옴부즈 퍼슨,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교육은 행복한 삶의 운동’이라는 신념 아래 현재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에서 정책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교장공모제 정책결정과정에 관한 연구’ ‘교육지원센터 도입방안’, ‘학생징계절차의 확립과 학생참여방안’ 등 다수의 혁신적인 논문을 발표하고,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지금 아이들은 우리 곁에 없다》《교육은 살아 있다》《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학교폭력 , 우리 아이 지키기》《참 잘했어요》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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