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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KEAS

한국교육행정학회

뉴스레터

제목
[2001년]

제70호 뉴스레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06
첨부파일0
조회수
167
내용

The Newsletter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EDUCATIONAL ADMINISTRATION

 

 

제 70 호∥ 2001년 3월 31일∥발행인 서정화∥편집인 신재철·박세훈

 

121-791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72-1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TEL : 02-322-8741  FAX : 02-322-8741(전화겸용) / 02-322-8846

              E-mail : suhr@hongik.ac.kr
              한국교육행정학회 www.kssea.or.kr

  ◈ 주론 ◈


  교육행정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교육행정학회

 

서 정화     

(본회 회장)

 

    교육행정은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실천적인 행위이지만 교육행정학은 교육행정 현상과 행위에 관한 학문적인 탐구활동에 주력합니다. 따라서 교육행정 행위는 그 목표 설정이나 지향점과 관련된 이론적인 논거를 필요로 하고, 또 교육행정학은 교육행정제도나 운용과 관련된 자료나 실제적 사례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자료나 사례들을 토대로 학문적 논의와 연구를 통해 새롭게 얻어진 정보와 지식과 이론들을 교육행정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이0론과 실제가 만나고 접목되면서 교육행정과 교육행정학은 상호 보완하며 발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행정과 교육행정학이 서로 떨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 소이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67년 우리 한국교육행정학회가 창립된 이래 35년 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교육발전과 교육개혁의 추진, 교육행정제도 및 운영에 커다란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교육학회 산하 분과 연구회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연구활동도 왕성하게 벌이는 학회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2001년 3월 현재 회원이 760여명, 118여 차례의 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6회 개최를 비롯해서, 4권의 교육행정학 책자 발간, 교육행정학 전문서 10권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News letter 발간 69회, 영인본 및 CD-Rom 발간 뿐 아니라 교육행정 관련 책자들과 학회요람을 발간하는 등 많은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앞으로 12권의 전문서가 개발되면 도합 22권의 전문서가 개발됩니다.
   명실공히 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그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자부하게 됩니다.앞으로 우리 교육행정학회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회원의 저변 확대와 함께 이론과 실제가 만나는 장을 넓혀나가고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 학회가 우리나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유도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교육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2001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들을 몇 가지 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회원 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에 760명의 회원으로부터 회원 수 1,000명을 목표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석·박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교, 교육청, 교육인적자원부, 연구소 등 관련기관이나 단체에 재직하고 있는 이들을 신규 회원으로 확보하는 데 힘을 기울여 나가야겠습니다.
   둘째, 중견 회원들이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분과 위원장 체제로 학회를 이끌어나가되 학술위원회라든지 편집위원회, 기금확보위원회, 대외·홍보위원회, 국제학술위원회, 기금확보 위원회, 전문서개발위원회 등에 여러 회원들이 참여하여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아 학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안내하고, 또 각종 세미나나 공청회 등 학술회의에 신진 Junior 들은 물론이고 교육인적자원부나 교육청, 학교현장 등에서 참여하고 있는 유능한 전문가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나갈 것입니다.
   셋째, 효율적인 회원관리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입니다. 각종 연구와 학술 활동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문적인 정보와 자극을 주고받는 기회가 되도록 알찬 운영을 기하고 회원들로 하여금 학회활동에 더욱 관심을 쏟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여기에는 회원들께서 학회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정적인 협력과 지원이 그 기본이 될 것입니다.
   넷째, 타 학회와의 연대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주지하듯이 우리 교육행정학회와 인접 영역의 학회들이 여러 개 생겨났습니다. 예컨대,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교육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정책학회 등이 그것들입니다. 이러한 학회들과 연계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학문적인 논의의 폭을 넓히고 연구 결과를 교류·공유하는데 유용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 9월에는 교육행정 관련 학회들이 연합하여 개최하는 학술활동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국제 학술교류를 활성화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교원정책"을 주제로 제7회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국제 학술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면면하게 추진되어온 국제학술회의가 더욱 짜임새 있게 운영됨으로써 학문적 교류는 물론이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7월 2∼4일 사이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비교교육학회에도 우리 학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과 교류 계기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여섯째, 편찬 활동도 적극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미 시작된 교육행정 전문서 제2집 집필을 6월까지는 완료하고, 2학기부터는 전문 교재로 활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행정학 사전 편찬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일곱째, 홍보 및 대외관계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Mass com도 동원하고 Newsletter도 좀더 알차게 편집하여 배포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경·조사를 최대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소식을 보내주십시오.
   끝으로, 기금 확충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기금확충을 위해 교육행정 관련 정책연구 과제들도 활발하게 수주하면서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는 한편 회원들이 주요 보직을 맡는다든지 저서를 출간하는 등 좋은 일이 생길 경우 우리 학회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찬조하고 즐겁게 기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승진 또는 영전을 했다거나 저명한 자리에 이르게 되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학회발전을 위해 자진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추진하는 일은 회장을 비롯해서 몇몇 임원들이 다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회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굳이 Kennedy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원용하여 표현하자면, "학회가 무엇을 해주기를 기대하면서, 또 내가 학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관심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 한국교육행정학회는 한국교육행정의 발전을 선도·촉진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학회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학회를 이끌어 가는 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장을 포함하는 집행부를 멀리서 그냥 바라다보는 대상이 아니라 지도·조언해주고 도와주고, 또 격려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적극 도와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논단 ◈


   통나무 다리 위이 개

박 남 기
(광주교대 교수)
       ngpark@gnue.ac.kr

 

 

   1년간 미국에 나가 있으면서 우리 나라 교육정책과 교육 개혁 주도자가 이솝우화에 나오는 통나무 다리 위의 개와 같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다. 물 속에 보이는 개가 물고 있는 고기가 탐나서 짖다가 자기의 입에 물고 있던 고기를 놓치는 그 개 말이다. 우리는 그 동안 너무 바삐 남의 나라에서 좋다고 하는 교육제도를 들여오는 일에 급급했다. 그 과정 중에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은 최대한 살리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남의 고기를 염두에 두면서 짖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지금 물고 있는 고기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일부러 짖는 사람(집단)도 있다.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기여 우대 입학제' 주장도 그러한 관점에서 이해해 볼 수 있다. 우리 나라는 유치원에서 대학원까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자녀의 학교 선택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철저히 금하고 있다. 사립학교는 설립도 자유롭지 않고, 설립후에는 미국의 사립학교와 달리 학생을 자기의 기준에 의해 뽑을 수가 없으며, 등록금도 마음대로 정하기가 어렵다. 부모들은 마음에 둔 좋은 사립 유치원이 있으면 추첨 번호표를 받는 날 누구나 새벽 일찍 가서 줄을 서면된다. 사립초등학교도, 그리고 중등학교도 동일하다. 다른 나라와 달리 부모가 대학의 교수로 근무해도 해당 대학 부설 학교에 우선 입학권 같은 것은 주지 않는다. 설령 불교신자라고 하더라도 카톨릭계 사립 중고등학교에 배정이 되면 다니도록 되어 있다. 대학의 경우도 미국과는 달리 부모의 높은 사회적 지위, 경제적 배경이 학교 입학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칠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즉 우리 나라는 평등기조, 학생 능력 위주 입시 제도의 틀을 철저히 지켜오고 있다. 지원자의 부모가 자기 대학 동문인지, 그 대학 발전에 오랫동안 물질적·정신적으로 기여를 해왔는지 등은 전혀 따지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재단 소속 초·중등 학생이라고 우대하거나, 명문 사립학교 출신이라고 해서 명문 사학이 우대해 주는 경우도 없다. 요즈음 들어서는 좋은 과외를 받아야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자녀의 대학 입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이는 부모의 배경이 자녀의 대학 입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도와는 그 의미가 크게 다르다. 이러한 제도는 자신의 미래에 관심이 높은 학생과 자녀의 미래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미래의 삶에 그리고 대학 입학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는데 젊음의 시간과 자신의 부를 최대한 투자하도록 유도한다. 물론 이러한 열기가 과열되어 문제로 비추이고 있으나 이는 이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과도한 경쟁 상황이 대학 입시라는 벽에 그림자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만일 이러한 학생 능력 위주 입시 제도의 큰 틀이 깨지면 이는 저수지의 둑에 난 조그만 구멍처럼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소외된 계층에 대한 입시 특혜는 학생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이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므로 학생 능력 위주라는 제도의 기본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다). 즉,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학생들의 낮은 학업 성취도와 쾌락 지향, 부모의 교육에 대한 낮은 관심, 학생들의 낮은 대학 진학 의욕 등등의 모든 문제가 우리 사회에도 크게 부각되게 될 것이다.
  과거 독재정부가 틀을 다져 놓은 평등 기조와 학생 능력 위주의 입시 제도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면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듯이 국가가 사립학교를 강탈해 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가 우리 사회 변화의 추진력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사학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제도가 자신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만 보일 수 있으나 정부가 부여해준 독점적 지위 아래서 오늘날의 성장을 이룩했음을 부인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법은 무엇일까? '통나무 다리 위의 개'라는 관점에서 보면 해법을 모색할 때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현행 제도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파악하여 이를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시키는 것이다.
  해법의 하나는 사학에 주는 독점적 지위와 사학에 대한 통제를 비교하여 사학이 잃고 있는 것을 보상하는 수준의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것일 것이다. 평등 기조 유지 정책이 가져온 커다란 부수익을 생각해 볼 때 국민의 세금으로 일부 보상을 해주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다른 한 편으로는 사학이 국가 사회로부터 받는 직간접적 혜택을 새롭게 인식시킬 필요도 있다. 미국의 경우 국가가 주는 모든 지원(국가 관련 단체로부터의 연구비 수혜, 학생 장학금, 등록금 대출 등등 포함)을 전혀받지 않는 조건하에서 국가의 시책인 소수인종 우대책을 따르지 않는 대학이 있다. 이에 대해 국가가 제소하였으나 결국은 대학이 승소했다. 우리 나라 사립 대학에게 국가로부터 받는 직접적 재정 지원 이외에 국가와 사회가 주는 모든 직간접 혜택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혜택을 포기하고 독자적인 길을 걷고자 하는 사학이 있다면 그 길을 가게 허용할 필요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기업과 각종 기관 (학원 포함)에 주어지는 일반적 통제는 받게 하여야 한다.
  둘째, 만일 기여 우대 입학제를 굳이 도입하고자 한다면 그 충격이 아주 적을 지방의 조그만 사립대학을 선택하여 시범적으로 실시해보는 것이 타당하다. 제방의 중요한 부분에 구멍을 내면 둑이 무너져 내릴 때 걷잡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위험성이 적은 곳에 작은 구멍을 내어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군단위에 놓여있는 소규모 사립대학에 기여 우대 입학제를 허용하는 것은 지방 대학 육성, 국토 균형 발전 등등의 시책과 부합할 뿐만 아니라 농어촌 특별 전형을 실시하는 것처럼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립 대학을 지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입시제도의 큰 틀이 손상당하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댐이 말라 있거나 아니면 물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라면 몰라도 물이 가득찬 상황에서 이를 어렵게 버티고 있는 제방에 구멍을 내는 시도는 위험하기 그지 없다. 이러한 경우에는 기대한 긍정적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마저 속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행 평등기조, 학생 능력 위주 입시 제도는 사학이 생각하는 것처럼 남의 입에 든 고기는 아니다. 그 고기를 놓치면 장기적으로는 사학도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가, 그리고 교육계가 보다 크고 긴 안목으로 우리의 입에 든 고기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헤아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그 고기를 놓치지 않는 범위에서 그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보는 집단, 기관, 그리고 개인에 대한 배려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박남기. (2000. 5 - 2001. 4). 박교수의 체험 미국 교육. 새교육. 서울: 한국교육신문사.

 

 

 

◈ 2001학년도 학회활동 계획 ◈

 

1. 제29대 학회 임원 현황

 

▧ 운영위원회

 

  위 원 장  서정화(홍익대)
  간    사  노종희(한양대)

  위    원

<당연직> 27명
강길수, 김종철, 김영식, 이  중, 김영돈, 왕기항, 신극범, 윤형원, 김윤태, 김재범, 신철순, 정태범, 김명한, 남정걸, 이형행, 김선종, 강영삼, 윤정일, 신중식, 곽영우, 최희선, 한경수, 김신복, 주삼환, 이종재, 서정화, 노종희

 <선임직>23명  
강무섭(직능원), 강인수(수원대), 김성열(서원대), 김영철(KEDI), 김태완(계명대), 김병두(강원교육청), 김창곤(체육대), 박병량(부산대), 박종렬(경북대), 윤종건(한국외대), 이현청(대교협), 이순형(제주대), 이찬교(방송대), 조선제(교원공제회), 안기성(고려대), 김명수(교원대),
한상진, 임천순(세종대), 신재철(전남대), 송광용(서울교대), 진동섭(서울대), 최청일(동아대), 표시열(고려대)

 

▧ 학술위원회
  

위  원 장   강무섭(직능원)
부위원장   박영숙(KEDI)
위      원   허병기(우석대), 진동섭(서울대),   김재웅(방통대), 김성렬(경남대), 천세영(충남대), 이일용(중앙대),   정수현(중동고),
               서남수(경기도부교육감), 백성준(직능원), 정기오(교육인적자원부)

 

▧ 편집위원회
  

위  원 장   강인수(수원대)
부위원장   송기창(숙명여대)
위      원   임용순(강원대), 송광용(서울교대), 반상진(순천대), 유현숙(KEDI), 김태완(계명대), 박남기(광주교대), 정봉근(교육인적자원부)

 

▧ 국제학술위원회

 

위  원 장   임천순(세종대)

부위원장   최준렬(우석대)
위      원   신현석(고려대), 한유경(KEDI), 김   화진(교육인적자원부), 엄상현(교육인적자원부), 엄규백(양정고), 유춘근(교육인적자원부),                이윤식 (인천대)

 

▧ 대외·홍보위원회
  

위  원 장   신재철(전남대)

부위원장   박세훈(전북대)
위      원   이덕선(교육방송국), 우정기(경성대), 송경현(삼선초등학교 교감), 조석훈(인제대), 박선형(경주대), 나민주(충북대),

               조동섭(춘천교대), 황석근(한국교총)

 

▧ 기금확보위원회
  

위  원 장   서정화(홍익대), 김성렬(서원대)
부위원장   주철안(부산대)
위      원   김흥주(KEDI), 황홍규(홍익대 초빙교수), 정창현(중동고), 임연기(공주대), 김병주(영남대), 장기원(홍대 초빙교수),

               진미석(직능원), 강경석(인하대)

 

▧ 전문서개발위원회

 

위  원 장   서정화(홍익대)
부위원장   박종렬(경북대)
위      원   강영삼(국민대), 남정걸(단국대), 신중식(국민대), 김신복(서울대), 곽영우(전북대), 윤정일(서울대), 이종재(서울대),

               임천순(세종대), 주삼환(충남대)

 

 

2. 각종 회의
 

▧  2001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ㅇ 일시: 2001. 2. 24(토), 10:00
   ㅇ 장소: 한국교총 대회의실(2층)
   ㅇ 주요안건

    - 임원 구성
    - 학술대회 개최 계획
    - 간행물 발간 계획
    - 교육행정학대백과사전 집필계획
    - 학회 핵심사업 논의(학회 회비인상 및 학회지 게재 논문의 인터넷 서비스 이용) 등
 
▧  전문서개발위원회 개최
  ㅇ 일시: 2001. 2. 24(토), 13:00
  ㅇ 주요안건
    - 교육행정학 전문서 제2집 개발 추진상황 점검
    - 전문서 권별 집필진 명단 변경 및 집필 지침 협의
    - 집필 마감 일정 논의 등

 

▧  학술 및 편집위원회 개최
  ㅇ 일시: 2001. 3. 2(금), 17:00
  ㅇ 주요안건
    - 학술대회의 세부 일정 협의
    - 논문게재 방식 논의 등

 

 ▧ 대외홍보 및 기금확보위원회 개최
  ㅇ 일시: 2001. 3. 3(토), 16:00
  ㅇ 주요안건
    - 신규 회원 및 학생회원 유치 계획 논의
    - 홈페이지 운영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
    - 홍보 및 소식지 간행·배포 계획 협의
    - 기금확보방안 협의 등

 

 ▧ 2001년도 한일공동 및 아태지역 국제학술대회 개최
  ㅇ 일시: 2001. 10. 27(토)
  ㅇ 주요안건
    - 한일공동 및 아·태지역 국제학술대   회 일정 협의
    - 예산 확보 방안 등 논의


 ▧ 임시총회(예정)
  ㅇ 일시: 2001. 4. 13(금), 17:00
  ㅇ 장소: 한국교총 대회의실(2층)
  ㅇ 주요안건
    - 200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임원 구성 승인
    - 회칙 개정 등

 

▨ 정기총회(예정)
  ㅇ 일시: 2001. 12. 14(금)

 

 

3. 학술대회

 

 ▧  제119차 춘계 학술대회 및 임시총회
  ㅇ 일시: 2001. 4. 13(금), 10:30
  ㅇ 장소: 한국교총 대회의실(2층)
  ㅇ 주제: 박사학위 취득자 논문 발표

 

▧  제120차 학술대회
  ㅇ 일시: 2001. 5. 18(금), 14:00
  ㅇ 장소: 제주대학교
  ㅇ 주제: 21세기 학교경영 및 학교장의 리더쉽

 

▧  제121차 학술대회
  ㅇ 일시: 2001. 6. 14(목), 14:00
  ㅇ 장소: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
  ㅇ 주제: 지방교육자치제

 

▧  제122차 학술대회
  ㅇ 일시: 2001. 7월 중
  ㅇ 장소: 경남대학교
  ㅇ 주제: 지식기반사회의 학교경영의 현안과 과제

 

▧ 제123차 학회연합심포지움
  ㅇ 일시: 2001. 9월 하순
  ㅇ 주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제

 

▧ 제124차 추계학술대회(교육학회와 연계)
  ㅇ 일시: 2001. 10월 중

 

▧ 한·일공동 및 아태지역 국제학술대회
  ㅇ 일시: 2001. 10. 27(토)
  ㅇ 장소: 경주교육문화회관
  ㅇ 주제: 교원의 인적자원개발

 

▧ 제125차 연차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ㅇ 일시: 2001. 12. 14(금)
  ㅇ 주제: 교육개혁 평가

 

 

4. 발간계획

 

▧ 학술지 발간계획(연 4회)
 ㅇ 제19권 1호의 출간예정: 2001. 4. 30일 (원고 수시접수)
 ㅇ 제19권 2호의 출간예정: 2001. 7. 30일 (원고 수시접수)
 ㅇ 제19권 3호의 출간예정: 2001. 10. 30일 (원고 수시접수)
 ㅇ 제19권 4호의 출간예정: 2001. 12. 30일 (원고 수시접수)

 

▧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ㅇ 학술대회 개최시 발행

 

▧ 한국교육행정학회 소식지(연 4회)
 ㅇ 제70회 (2001. 3)
 ㅇ 제71회 (2001. 6)
 ㅇ 제72회 (2001. 9)
 ㅇ 제73회 (2001. 12)

 

▧ 한국교육행정학회 요람(1회): 2002. 1

 

 

 

◈ 회원 소식 및 알림 ◈

 

▧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ㅇ 박종필(텍사스주립대학교 박사, 한남대 강사)
        논문주제 : Participants' perception and role changesunder SBM in Korea
    ㅇ 고붕주(건국대학교 박사, 부천 소사고교 교장)
        논문주제 : 교육장의 역할 기대와 역할수행 분석 연구
    ㅇ 김현진(피츠버그대학교 박사, 춘천교대 강사)
        논문주제 : Weidman의 학부사회화 모델을 활용한 한국 대학 전공 성숙에 관한 연구
    ㅇ 홍장성(경남대학교 박사, 경남밀양초교 교감)
        논문주제  : 성공한 초등학교장의 역할 수행 문화연구
    ㅇ 김봉련(부산대학교 박사, 부산 동래중학교 교사)
        논문주제  : 초임교사 연수내용의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ㅇ 전제상(홍익대학교 박사, 한국교총 선임연구원)
        논문주제  : 교사 평가의 준거개발에 관한 연구

 

 

▧ 신입회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 정회원 ­
권영창 (인천전문대)
권혁태 (순천향대)
김상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세곤 (충암초등학교)
김시운 (만성중학교)
김지희 (인천안남초등학교)
김태민 (부평공업고등학교)
박기범 (서울구산초등학교)
서민원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송영식 (강원도 교육청 부교육감)
안성원 (서울용답초등학교)
이경복 (속리중학교 교감)
이남호 (거학초등학교)
이종문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과)
임창원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장기원 (홍익대 교육경영관리대학원)
정금현 (계성초등학교)
정재현 (교육인적자원부 평생학습정책과)
채재은 (교육인적자원부)
최재일 (양곡종합고등학교)
황석근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 홍보실장)
황홍규 (홍익대 교육경영관리대학원)

 

­ 학생회원 ­
강미화 (이천실업고등학교)
구교열 (경기도안산교육청 장학사)
권오학 (예천여자중학교)
권혁근 (부산남중학교)
권혁인 (지산초등학교)
김경주 (서울송중초등학교)
김귀순 (연서초등학교)
김기룡 (삼성초등학교)
김미옥 (부산남중학교)
김상형 (연무초등학교)
김승현 (사북초등학교)
김영화 (서울영중초등학교)
김왕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김유순 (신편초등학교)
김은조 (서울노원초등학교)
김이규 (장안초등학교)
김정란 (제물포중학교)
김종림 (교동초등학교)
김지현 (서울송천초등학교)
김평기 (만덕중학교)
김혜영 (일산동고등학교)
김흥연 (신서초등학교)
남기인 (기장중학교)
남인애 (연천중학교)
류경아 (자양초등학교)
박미영 (봉등초등학교)
박향선 (서울창신초등학교)
박혜진 (낙민초등학교)
서남구 (고덕중학교)
석혜정 (해운대초등학교)
설경자 (용인중학교)
성호진 (조치원고등학교)
송선영 (서울대학교 대학원)
송정기 (서울우신초등학교)
신선철 (서울마천초등학교)
신영미 (서울영일초등학교)
안종순 (만년고등학교)

유명희 (서울학동초등학교)
유진선 (이전초등학교)
윤남주 (재송중학교)
윤응원 (가은초등학교)
윤재금 (정발고등학교)
이경미 (동천초등학교)
이경은 (서울상도초등학교)
이길자 (내성중학교)
이미숙 (숙명여자대학교 행정학과)
이선희 (동평중학교)
이옥현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이유진 (서울왕북초등학교)
이재규 (대인고등학교)
이창희 (강남중학교)
임이화 (봉황초등학교)
장기선 (안양박달초등학교)
장옥란 (재송중학교)
장태일 (울산공업고등학교)
정기원 (서울화랑초등학교)
정미희 (부산내성중학교)
정이천 (부산예송학교)
정제영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진용 (상원초등학교)
정진육 (문현여고)
주중남 (유현초등학교)
최경이 (대동초등학교)
최규석 (모화초등학교)
최동우 (원종고등학교)
최성조 (서울은정초등학교)
최순원 (문산초등학교)
최재익 (용호초등학교)
하계우 (부경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미숙 (서울대모초등학교)
홍석순 (서울덕의초등학교)
홍용식 (동인고등학교)

 

 

▧ 회비납부자  

 

이명균 (한국교총)             
임창원 (군산대)          
박형규 (전주교대)      
홍광식 (전주교대)             
이민정 (             )             
이석경 (한남초등학교)        
구관서   (        )      
박현진 (봉은초등학교)        
김상남 (건국대)               
곽상기 (원종초등학교)         
채재은 (교육인적자원부)
이종문 (전북대학교)         
안성원 (용답초등학교)      
이원우     (    )           
김세곤 (충암초등학교)      
송영식 (강원고 교육청)      
백승관 (성산효도대학원)    
최정혜 (석화유치원)      
이미숙 (숙대 박사과정)     
장기원 (홍익대)             
황홍규 (홍익대)             
이경복 (속리중학교)         
김유순 (신편초등학교)       
한상진 (광운대학교)         
김승현 (사북초등학교)       
김상현 (연무초등학교)    
김기룡 (삼성초등학교)       
권혁인 (지산초등학교)      
강미화 (이천실업고등학교)   
김정란 (제물포중학교)       
윤재금 (정발고등학교)      
권오학 (예천여자중학교)     
이재규 (대인고등학교)      
최재익 (용호초등학교)       
최동우 (원종고등학교)       
최규석 (모화초등학교)     
최경이 (대동초등학교)      
주중남 (유현초등학교)   
정진용 (상원초등학교)       
장태일 (울산공업고등학교)  
유진선 (이전초등학교)      
이창희 (강남중학교)        
김종림 (교동초등학교)     
이옥현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윤응원 (가은초등학교)    
안종순 (만년고등학교)       
성호진 (조치원고등학교)   
설경자 (용인중학교)       
서남구 (고덕중학교)       
박혜진 (낙민초등학교)      
박미영 (봉등초등학교)    

류경아 (자양초등학교)     
김흥연 (신서초등학교)      
김혜영 (일산동고등학교)       
임이화 (봉황초등학교)      
석혜정 (해운대초등학교)      
홍용식 (동인고등학교)       
정진육 (문현여자고등학교)    
장옥란 (재송중학교)          
윤남주 (재송중학교)           
남기인 (기장중학교)         
권혁근 (부산남중학교)        
이길자 (내성중학교)        
정미희 (내성중학교)       
김평기 (만덕중학교)          
이경미 (동천초등학교)         
김귀순 (연서초등학교)        
이선희 (동평중학교)           
최재익 (용호초등학교)        
김이규 (장안초등학교)        
정이천 (부산혜송학교)         
남인애 (연천중학교)           
김미옥 (부산남중학교)         
하계우 (부산국제중학교)       

60000

3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10000
20000

30000
40000
30000
20000
20000
60000
30000
40000
30000
30000
40000
40000
30000
20000
5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 찬조금
       

정태범(한국교원대)  

서정화(홍익대)   

1,000,000 

1,000,000

 

 

◈ 안내 말씀 ◈

 

 

▧ 회비납부 안내
ㅇ 회비: 정회원 30,000원, 학생회원 20,000원
ㅇ 입금방법
  - 온라인 입금
    : 계좌번호 우체국 012559-02-044328
      (예금주 서정화)
  - 직접 납부: 학술대회 등 학회 공식 모임에 간사 또는 사무국장을 통하여 납부


▧ "교육행정학연구" 논문 게재 안내
 ㅇ 본회 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하고자 하는 회원께서는 언제든지 학회 사무국에 원고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원고접수: 수시 접수체제로 운영
 ㅇ 제출방법
  - 우편 접수: 학회 사무국으로 논문 송부
  - 제출논문편수 :
    ·학회보관용: 제출자가 표기된 논문 1부
    ·심사의뢰용: 제출자가 표기되지 않은 논문 3부
 ㅇ 심사비
  - 심사비: 논문 1편당 60,000원
  - 심사비입금
    : 계좌번호 우체국 012559-02-044328
     (예금주 서정화)
 ㅇ 게재료
  - 입금시기: 게재료는 심사결과 게재가로 결정된 후에 입금
  - 게재료: 연구비 수혜를 받아서 작성된 논문은 200,000원 이상, 연구비 수혜 없이 작성된 논문은 70,000원 이상
 ㅇ 입금방법
    : 계좌번호 우체국 012559-02-044328
     (예금주 서정화)
     * 계좌번호를 반드시 확인한 후에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지사항 ◈

 

 

▧ 사무국 주소 및 전화번호

 ㅇ 사무국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72-1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한국교육행정학회
 ㅇ E-mail: suhr@hongik.ac.kr
 ㅇ 전화번호: 02-320-1866, 02-322-8741
 ㅇ Fax: 02-322-8741

 

▧ 제120차 학술대회 참여 예약제 안내

 ㅇ 본회에서는 제120차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비행기표 구입 및 숙박 등)를 위해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참여예약제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전화, E-mail, 팩스로 본회의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ㅇ 일시: 2001. 5. 18(금)
 ㅇ 장소: 제주대학교
 ㅇ 주제: 21세기 학교경영과 학교장의 리더쉽
 ㅇ 예약기한: 2001. 4. 30일까지
 ㅇ 예약시 인적사항 게재 통보 요망
: 성명, 소속 및 직위, 주소, 연락처 등
 ㅇ 문의전화: 02-320-1866, 02-322-8741
 ㅇ E-mail: suhr@hongik.ac.kr
 ㅇ Fax: 02-322-8741

 

 

▧ 세계비교교육학술대회 교육정책(Educational Policy) 분야 발표자 공모
 ㅇ 대주제: 새로운 도전, 새로운 패러다임

               : 21세기 교육을 지향하며
 ㅇ 일시: 2001. 7. 2(월)-7.6(금)
 ㅇ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ㅇ 교육정책(Educational Policy)의 분과별 발표자 공모
  - 교육정책과 관련된 논문이나, 아이디어, 성공사례, 현장연구물 등
  - 양식: 논문 형태나 보고문 형태 등 일정양식을 요구하지 않음.
  - 언어: 영어
  - 분량: 한글 3. 0이상 영문 500단어 이내 분량
  - 1차 발표 초록 제출 기한 : 2001. 5. 15일까지
  - 발표자는 발표자의 소속기관, 주소, 전화/팩스, E-mail주소 등을 영어로 정확히 기입 요망
  - 접수된 발표초록은 정식 공문을 통해서 발표 여부를 통보할 것임.

  - 제출방법: 교육정책분과별 관리자인 이종재(서울대) 교수님께 E-mail로 송부 요망
  - 이종재교수의 E-mail 주소
    : cjlee@plaza.snu.ac.kr
 ㅇ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회원님들의 신입회원 가입 활동 협조
 ㅇ 회원님들께서는 교육행정학 발전과 한국 교육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
회 참여의 방법 등을 잘 몰라서 아직까지 학회에 가입하지 않고 계시는 교육행정 관련
전문가들이 학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가입 대상: 교육행정 관련 석사·박사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초·중등학교, 시·도 및 시·군·구교육청 등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행정
관련 기관의 교육전문가 등
 ㅇ 본회에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혜택으로 교육행정학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우
리나라 교육발전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교육행정학연구지 년간 4권
  - 뉴스레터 년간 4회
  - 학회 요람 1권
  - 각종 학술대회 참여 가능
  - 교육행정학 연구지 논문 게재 가능 등
ㅇ 가입방법  
  - 홈페이지 가입
 : www.kssea.or.kr에 접속하여 온라인 신청
  - Fax 신청 : 02-322-8741
 ㅇ 본회 가입신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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